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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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다이소 첫 경험에 충격…무려 81개·17만 원 결제 "♥남편한테 혼나러 가야"

기사입력 2026.05.29 10:58 / 기사수정 2026.05.29 10:58

이예진 기자
한고은 유튜브
한고은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고은이 다이소 첫 쇼핑에 나섰다가 저렴한 가격에 충격받고 감탄을 내뱉더니, 예상치 못한 지출을 이어갔다.

28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을 통해 "관리끝판왕 한고은도 이성 잃고 4그릇 흡입하게 만든 인생 비빔국수집 공개 (+다이소 첫 쇼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한고은은 식사를 마친 뒤 다이소를 찾았다. 그는 "잡화, 문구, 화장품, 의류 여기 다 있소. 다이소에 왔다. 저희가 온 이곳이 제일 큰 다이소"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신이 났다. 카드를 어마어마하게 긁을 수도 있다"고 말하며 매장을 둘러봤다.

특히 화장품 코너에 도착한 한고은은 "코스메틱이 어마어마하게 크다"며 감탄했다. 그는 "비싸야지만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도 않다. 요즘 유명 브랜드들이 다이소 맞춤형으로 만들어서 넣어준다고 한다"고 말했다.

한고은 유튜브 계정
한고은 유튜브 계정


건강식품 코너에서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건강식품도 들어와요? 없는 게 없네"라며 비타민C, 철분 등을 하나씩 장바구니에 담은 그는 "하나씩 궁금해서 사보겠다"고 이야기했다.

또 "레티놀은 사실 되게 비싼 성분"이라며 화장품을 담았고, "이렇게 저렴한데 효과가 이만큼 있을까? 의심병이 생긴다"면서도 "아모레퍼시픽, 믿을 수 있지 않나"라고 말하며 제품을 추가로 구매했다.


문구류 코너에서는 어린 시절 추억도 떠올렸다. 한고은은 "초등학교 때 문방구 가서 이런 거 보면 신나서 사고 싶었는데 못 샀던 거 있지 않냐"며 네임펜, 메모지, 공책 등을 살펴봤다.

조카를 위한 선물도 챙겼다. 그는 "조금 있으면 제 조카 생일이 온다. 한국 스티커 되게 좋아한다"며 스티커를 고르기도 했다.


계속해서 물건을 담던 한고은은 제작진의 "너무 많이 사는 거 아니냐. 다이소라고 막 담으시면 큰코다친다"는 말에 "그래도 다이소인데"라고 답했다.

한고은 유튜브 계정
한고은 유튜브 계정


이후로도 쇼핑을 계속해서 이어갔고, 계산대에서 확인한 금액은 무려 17만500원. 81개의 물건을 구매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금액에 한고은은 "다이소 촌놈이라서"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하지만 전 정말 필요한 것만 샀고 후회하는 거 없다. 후기 남겨주겠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남편한테 혼나러 가야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한고은 유튜브 채널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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