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3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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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해병대 복무 중' 정동원, 팬인 척 악성 행위에 칼 빼들었다…"실제 처벌 사례도, 선처·합의 없다" (전문)

기사입력 2026.05.29 08:23 / 기사수정 2026.05.29 08:23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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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정동원 측이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 등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29일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정동원 님과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 사이트 및 각종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하여 경고 및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왔다”고 설명했다.

또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해 실제 처벌이 이루어진 사례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에는 팬을 가장한 악성 행위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단순 악성 게시물 작성 수준을 넘어, 팬을 가장해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과장해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는 행위, 팬덤 내부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 나아가 파트너사에까지 피해를 끼치는 행위 등이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외형적으로는 일반적인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거나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엄중히 인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당사의 사전 동의 또는 권한 부여 없이 아티스트의 대리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오인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한편 법적 검토 및 조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및 루머 생성·확산 행위는 물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해병대에 입소한 정동원은 현재 군 복무를 수행 중이다.

이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정동원 님과 관련된 온라인 커뮤니티, SNS, 포털 사이트 및 각종 플랫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한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및 근거 없는 루머 확산 행위에 대하여 경고 및 게시물 삭제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해왔습니다. 또한 사안의 심각성이 크다고 판단되는 일부 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 및 절차에 따라 대응을 진행하여, 실제 처벌이 이루어진 사례가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최근에는 단순 악성 게시물 작성 수준을 넘어, 팬을 가장하여 전혀 사실 무근인 내용을 확산시키거나 특정 상황을 왜곡·과장하여 부정적인 여론 형성을 유도하는 행위, 팬덤 내부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 나아가 파트너사에까지 피해를 끼치는 행위 등을 하며 아티스트의 활동을 방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형적으로는 일반적인 팬 활동의 형태를 띠고 있으나, 실제로는 아티스트의 이미지를 훼손하는 행위를 자행하거나, 팬덤 내 혼란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당사는 엄중히 인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당사의 사전 동의 또는 권한 부여 없이 아티스트의 대리인 또는 관계자를 사칭하거나 오인될 수 있는 방식으로 활동하는 사례에 대해서도 관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는 한편 법적 검토 및 조치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 악의적인 비방 및 루머 생성·확산 행위는 물론, 팬을 사칭하거나 팬덤 내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제보와 관심은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대응 과정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동원 님을 향한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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