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9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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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아시아 퍼시픽 3년 연속 편입 "진정성 인정받아"

기사입력 2026.05.08 20:16 / 기사수정 2026.05.08 20:16

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S&P Global의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된 엔씨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8일 엔씨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6 다우존스 베스트 인 클래스 지수(Dow Jones Best in Class Indices, 이하 DJBIC) 아시아 퍼시픽(Asia Pacific)'에 3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DJBIC는 S&P Global이 기업의 경제적 성과와 지속가능성 성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발표하는 지수다.

아시아 퍼시픽 지수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시가총액 상위 600개 기업 중 상위 20% 기업이 포함된다. 그리고 DJBIC 코리아 지수에는 국내 상위 200개 기업 중 상위 30%가 선정된다.

엔씨는 국내 게임 기업 중 유일하게 아시아 퍼시픽 지수와 코리아 지수 모두에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 지수는 4년 연속, 아시아 퍼시픽 지수는 3년 연속이다.

이번 평가에서 엔씨는 정보보안·개인정보보호, 인적자원 관리, 안전보건, 환경경영 등 주요 ESG 영역에서 상위 10% 이내의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환경 정책·관리 프로그램,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개, 기업 윤리 정책 등의 항목에서 전년 대비 상향된 평가를 받았다.



엔씨 구현범 COO(최고운영책임자)는 "MSCI에 이어 DJBIC까지 글로벌 주요 ESG 평가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둔 것은 엔씨 ESG 경영의 진정성이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엔씨는 '2026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AA등급을 획득했다. 그리고 '서스테이널리틱스(Sustainalytics) 2026 ESG 리스크 평가'에서는 'Industry ESG Leader'와 'Regional ESG Leader'로 선정됐다.

특히,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이바짖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사진 = 엔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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