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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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벌벌 떨었다, '탁구 얼짱' 김나영 세계 1위 혼냈다…"중국 정신 번쩍 들게 했어, 앞으로 경기 스타일 연구해야"

기사입력 2026.05.07 22:05 / 기사수정 2026.05.07 23:25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2005년생 한국 여자 탁구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세계 31위)이 세계 최강자 쑨잉사(중국·세계 1위)를 고전시켜 화제가 됐다.

중국 매체 '시나스포츠'는 7일(한국시간) "쑨잉사의 아슬아슬한 승리는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라고 보도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한국은 다시 한번 세계 최강 중국의 높은 벽을 체감했지만, 김나영이 중국 여자단식 에이스 쑨잉사와 치열한 접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김나영은 대회 8강전 2경기 주자로 나와 쑨잉사와의 풀세트 접전 끝에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쑨잉사와의 상대 전적은 4전 전패가 됐다.

결과적으로 패하긴 했지만 김나영은 쑨잉사로부터 두 게임을 가져와 중국 언론과 팬들을 놀라게 했다.

쑨잉사는 한국과의 8강전 전까지 이번 대회에서 5차례 출전해 모두 3-0으로 이겼다. 그러나 김나영과의 맞대결에서 대회 시작 후 처음으로 게임을 내줬을 뿐만 아니라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다.


김나영은 1세트를 7-11로 패한 후 2세트에서 날카로운 백핸드 푸싱으로 쑨잉사를 강하게 압박해 11-7로 승리했다. 이후 3세트에서도 쑨잉사를 11-7로 제압해 중국 측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4세트에서도 김나영이 3-0으로 앞서가자 중국 코칭스태프는 타임아웃을 요청했다. 이후 쑨잉사가 흐름을 되찾았고, 김나영이 4-11로 지면서 경기는 마지막 세트로 이어졌다.

김나영은 5세트 초반부터 0-4로 끌려갔지만, 다시 추격을 시작해 8-9까지 점수 차를 좁혔다. 그러나 결국 9-11로 지면서 쑨잉사에게 2경기 승리를 내줬다.

이날 김나영의 경기력은 중국의 주목을 받았다. 김나영이 쑨잉사를 고전시키자 매체는 "김나영은 지난 2년간 급성장한 한국의 떠오르는 스타이다. 불과 20세의 나이에 세계랭킹 31위에 올라 있다"라고 조명했다.

언론은 "쑨잉사와 김나영은 국제 대회에서 세 차례 맞붙었고, 모두 쑨잉사가 모두 승리했지만 이번 경기에서 김나영은 쑨잉사에게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라며 "김나영의 백핸드 공격은 매우 날카로웠고, 그는 어떤 압박감도 없이, 과감하게, 그리고 심리적인 부담 없이 경기에 임했다"라고 설명했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이어 "쑨잉사의 아슬아슬한 승리는 중국 여자 탁구 대표팀에 경각심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라며 "김나영은 눈에 띄게 기량이 향상됐고, 중국 대표팀은 김나영에게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그의 경기 스타일을 연구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지난해 10월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챔피언스 몽펠리에 2025에서도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세계적인 강자 콰이만(세계 7위)를 3-2로 제압해 대회 최대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어린 나이에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면서 김나영은 향후 중국 탁구에 위협적인 선수가 될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이날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8강 탈락이 확정돼 2012 도르트문트 대회 동메달 이후 14년 만에 4강 진출 도전이 좌절됐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앞서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세계 10위)이 1경기 주자로 나섰지만 한국 선수들 상대로 48전 48승을 기록 중이던 '한국 킬러' 왕만위(세계 2위)에게 0-3(1-11 4-11 4-11)으로 완패했다.

이후 김나영이 풀세트 접전 끝에 쑨잉사에게 패했고, 2007년생 박가현(대한항공·세계 75위)이 왕이디(세계 8위)와의 3경기에서 1-3(5-11 3-11 12-10 2-11)으로 지면서 한국의 패배가 확정됐다.

여자 대표팀이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도 오는 8일 오후 8시30분 중국과 대회 8강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OVO 아레나 웸블리에서 열린 2026 세계탁구연맹(ITTF)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매치스코어 0-3 완패를 당해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날 세계랭킹 31위 2005년생 신예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2경기 주자로 나서 세계 최강자 쑨잉사(세계 1위)와 풀세트 접전을 펼쳐 화제가 됐다. 결국 김나영이 게임스코어 2-3(7-11 11-7 11-7 4-11 9-11)으로 패했지만 중국 언론과 팬들은 쑨잉사를 고전시킨 김나영을 주목했다.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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