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5-03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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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화 해소' 이지혜, 여행 중 서지영 재회…아이들까지 '찰싹' 붙었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5.03 10:04 / 기사수정 2026.05.03 10:04

이지혜, 서지영
이지혜, 서지영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그룹 샵 출신 이지혜와 서지영이 여행 중 우연히 재회했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계정에 "여행은 다신 없다고 혼구녕을 내다가도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이래서 여행을 다니지 하다가"라며 게시물을 올렸다.

이어 그는 "우연히 만난 내 찐친ㅋㅋ 서인영(?)아니고 서지영ㅋㅋ 샵 같이 했던 이모라고 했더니 본 적도 없는데 저렇게 촥 붙어서ㅋㅋ 귀요미들"이라며 "잘 살다보면 이렇게 마주치는 인연들이 오늘은 더 특별하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혜가 두 딸, 그리고 남편 문재완과 가족 여행을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지혜 가족이 서지영과 만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아이들에게 둘러싸인 채 화기애애하게 붙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지혜의 둘째 딸은 고사리 손으로 서지영의 머리를 묶어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 미소를 더했다.

한편, 이지혜와 서지영은 1998년 10월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여러 히트곡을 냈으나 불화설에 휩싸여 2002년 10월 해체했다. 

이후 2024년 이지혜는 자신의 채널에 서지영을 초대해 이에 대해 해명했다. 이지혜는 "이렇게 같이 인사를 드림으로써 더이상 멤버 간의 불화에 대한 (얘기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서지영은 "사실이었다"고 인정하면서도, "그러기엔 오래 되긴했다"며 불화에 대한 화제가 사라지기를 바라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이지혜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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