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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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미니스커트+명품백 들고 설렘 고백 "겨울 앓았는데 실감 안 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4.16 13:45 / 기사수정 2026.04.16 13:45

이솔이
이솔이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봄 감성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솔이는 16일 자신의 계정에 “겨울을 꽤 앓았기 때문인지 봄이 오는 것이 실감이 안나요. 문득 햇살의 채도가 바뀐 것이 느껴질 때면 ‘아! 봄이 왔구나’ 하고 눈치채기도 합니다"라는 글을 썼다.

이어 "봄의 밀당도 참 아름답게 느껴지는 요즘인데요, 오늘도 예쁜 것 많이 눈에 담으며 지내봐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솔이는 차 안과 야외를 오가며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다. 그레이 톤의 반팔 니트에 도트 패턴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여기에 명품백을 더해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드러냈다.

특히 자연광 아래에서 더욱 돋보이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햇살을 받으며 환하게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야외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봄날의 따뜻한 감성을 전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자연스러운 포즈가 어우러지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해 4월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당시 이솔이는 "퇴사 후 자연스럽게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 여성 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됐고 제 건강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부모님과 시부모님께 죄송했다"고 전했다.


그는 "6개월간 수술과 세포독성 항암치료를 받았고, 응급실에 오가며 정말 힘든 시간을 버텼다. 지금도 약을 복용하며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8세가 되는 이솔이는 2020년 7살 연상의 박성광과 결혼했으며,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사진= 이솔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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