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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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서 꿀뚝뚝"…류화영, '티아라 왕따' 아픔 잊게한 예비신랑 공개 '아이돌 비주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14 11:04 / 기사수정 2026.04.14 11:04

류화영이 결혼한다
류화영이 결혼한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류화영이 9월 결혼을 앞두고 예비신랑의 얼굴을 공개하며 럽스타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류화영은 13일 자신의 계정에 "주말 등산", "애교 뿜뿜, 함박미소"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랑과의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예비신랑과 등산을 하며 봄날을 즐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바라보며 남다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류화영은 지난 1일 비연예인인 3살 연상의 사업가 남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오는 9월 1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화영은  2010년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하면서 가수로 데뷔했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던 류화영은 '티아라 왕따 논란' 속 2012년, 팀에서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드라마 '구여친클럽', '돌아와요 아저씨',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인드' 등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다. 2024년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 특별출연을 끝으로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특히 류화영은 지난 2024년 "12년 동안 주홍글씨를 달고 여러 유언비어에도 대응을 하지 않고 살아왔다. 시끄러운 이별이었지만 티아라가 있었기에 지금의 화영도 있기에 여러 트라우마가 있고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침묵을 지켜왔다"며  당시 왕따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어 기자회견을 통해 제 입장을 표명하려고 했으나, 김광수 대표의 '함구하면 친언니도 계약해지를 해 주겠다'는 제안에 사과도 받지 못하고 탈퇴했다고 폭로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걸그룹 활동 당시 왕따 논란의 아픔을 겪었던 류화영은 최근 결혼 발표 이후 연일 럽스타그램을 공개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언니 행복해보여서 정말 기뻐요", "결혼 너무 기대되네요", "예비남편 너무 훈남이네요 아이돌같아요" 등 응원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류화영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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