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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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슬램' 안세영, 30억 넘어 '40억 간다'…연간 최대 수입 보인다!

기사입력 2026.04.14 11:30 / 기사수정 2026.04.14 11:42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안세영이 말 그대로 돈벼락 시즌을 만들고 있다. 2026년 상반기에만 30억원 가량을 벌어들이면서 올해 40억원을 돌파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21-12 17-21 21-18)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그러나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다.

안세영은 2022년 필리핀 마닐라 대회에선 시드도 배정받지 않았던 왕즈이를 4강에서 만나 역전패했다. 2023년 UAE 두바이 대회에선 대만 레전드 타이쯔잉과 결승에서 1-2로 졌다. 2024년 닝보 대회에선 허빙자오에 8강에서 0-2로 충격패했다. 역시 닝보에서 열린 지난해 대회엔 부상으로 불참했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이미 세계 배드민턴사에서 '역대 최고의 선수'를 뜻하는 'G.O.A.T' 반열에 올라선 안세영 입장에선 아시아선수권 '무관'이 '옥에 티'였다.


그런 만큼 이번 대회에 남다른 각오로 임했는데 기어코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이번 승리는 안세영 개인적으로도 지난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전영 오픈(슈퍼 1000) 결승 맞대결 0-2 완패를 설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안세영은 지난해 1월부터 왕즈이와 국제대회 10차례 결승에서 모두 이겼으나 전영 오픈에서 일격을 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안세영은 왕즈이의 정상 등극을 지켜보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으나 단상에 내려온 뒤엔 눈물을 흘리며 복수를 다짐했다. 바로 다음 대회인 이번 아시아선수권에서, 그 것도 적지 중국에서 한 달 전 패배를 되갚았다.

이로써 안세영은 올해에만 3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초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 인도 오픈(슈퍼 750)에서 우승했고, 아시아선수권까지 정상에 올랐다.

여기에 전영 오픈(슈퍼 1000) 준우승까지 굵직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자연스레 수입도 크게 늘었다. 우승 및 준우승 상금만 약 25만5800달러(약 3억7800만원)를 벌었다.

슈퍼 1000 대회 우승 상금은 10만1500달러, 준우승 상금은 4만9300달러다. 슈퍼 750 우승 상금은 6만6500달러이며, 아시아선수권 우승 상금은 3만8500달러다.

여기에 요넥스 개인 후원 계약이 4년간 100억원 규모로 연평균 25억원 안팎으로 알려진 만큼, 상금과 스폰서 금액만 합쳐도 벌써 29억원 가까이 된다. 

이미 유니폼 광고 노출과 각종 부가 계약까지 감안하면 30억원에 도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은 올해 40억원도 돌파할 가능성이 크다.

9월 아시안게임과 연말 월드투어 파이널 같은 대형 무대가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이다.

메달 포상금과 추가 우승 상금을 고려했을 때 지금 페이스라면 시즌 총수입 40억원 가능성까지 조심스럽게 거론할 만하다.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안세영은 지난 12일 중국 닝보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 여자단식 결승에서 숙적 왕즈이(중국·세계 2위)를 2-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잡힐 듯 잡히지 않았던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안세영은 지난 2023년 덴마크 코펜하겐 세계선수권대회에서 2016 리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카롤리나 마린(스페인)을 물리치고 생애 첫 '월드 챔피언'이 됐다. 이어 같은 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단식 결승에서 천위페이(중국)을 누르고 역시 개인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이듬해 벌어진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허빙자오(중국)을 누르고 꿈에 그리던 올림픽 금메달까지 목에 걸었다. 안세영은 그랜드슬램에 해당되는 4개 메이저대회 중 비중이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선수권에선 번번히 우승을 이루지 못했으나 네 번째 도전인 이번 대회에서 시상대 맨 위에 올랐다. 대한배드민턴협회


이러한 흐름을 계속 이어가려면 왕즈이의 추격을 뿌리쳐야 한다.

왕즈이는 올해 전영 오픈 결승에서 안세영을 꺾는 저력을 보였다. 세계랭킹 2위로 가장 현실적인 경쟁자로 꼽힌다.

안세영이 아시아선수권을 통해 적지 중국에서 곧바로 설욕에 성공하긴 했지만, 시즌 후반 대형 대회에서 다시 맞붙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상금 규모가 큰 대회일수록 우승 한 번의 차이가 수입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 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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