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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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입질 표현 후회" 이다은♥윤남기, 반려견 방치 논란에 결국 눈물

기사입력 2026.04.14 07:15

엑스포츠뉴스DB. 이다은, 윤남기 부부
엑스포츠뉴스DB. 이다은, 윤남기 부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반려견 관련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해명에 나섰다.

13일 이다은, 윤남기 부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방치된 맥스? 저희 생각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설명란을 통해 이다은, 윤남기 부부는 "맥스의 안위를 걱정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알고 있다"며 "맥스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잘 지내고 있으니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논란은 가족사진에서 반려견 맥스가 보이지 않으면서 시작됐다.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 "맥스를 소홀히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된 것.

이에 대해 이다은은 "가족사진에 맥스가 없어 안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었고, 소홀한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있었다"며 "스토리를 통해 설명했는데 오히려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윤남기 역시 "오해를 푸신 분들도 있지만, 새롭게 오해하신 분들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입질'이라는 표현이 논란을 키운 것 같다고. 이다은은 "맥스가 입질하는 개로 인식되면서 며칠 동안 속상했다"며 "한 번 있었던 일을 설명한 건데 마치 평소에도 그런 것처럼 오해가 생겼다"고 털어놨다.


이어 "제가 입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부분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다은은 "(아이가) 100일 쯤엔 접촉할 일이 많지 않았는데 걷고 기기 시작할 떄부터 맥스를 갑작스럽게 잡는다거나"라고 말했고, 윤남기는 "강아지들은 그런걸 싫어한다. 그래서 개물림 사고가 일어나는건데, 방심한 사이에 맥스 털을 뽑아버려서 살짝 친거다. 아기다 보니까 피부가 연약해서 긁힌거다"라고 설명을 더했다.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이후 부부는 아이와 반려견 모두를 위해 더욱 신경 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다은은 "지금은 서로 조심하고 있고, 울타리도 없앴다"며 "앞으로 더 좋은 관계로 발전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다은은 "오빠가 눈물까지 흘렸다"라며 속상해했다고 전했다.

윤남기는 "기사만 보고 오해해 댓글을 다는 분들이 많아 속상했다"고 털어놨고, 이다은 역시 "저도 표현에 대해 미안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앞서 이다은은 개인 SNS를 통해 "가족사진에 맥스가 없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이 있다"며 "당시 막내 남주가 강아지를 대하는 데 미숙해 맥스가 스트레스를 받았고, 촬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어 "현재도 산책 등 반려견을 최선을 다해 케어하고 있다"며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은 2022년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윤남기와 재혼해 지난해 8월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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