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4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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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불륜 현실에 분노했다…"지인 거짓말 때문에 욕 못 끊어,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해" (남겨서뭐하게)[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4.14 07:25

정연주 기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이영자가 드라마보다 더한 현실의 불륜 이야기에 분노했다. 

13일에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배움 한상' 특집으로 큰 힘을 보태줄 사람 특집이 방송됐다.

이영자는 "오늘 1타 강사들만 초대했다. 제 1상은 '법'이다. 요즘 핫한 사람이 있는데 이 분은 거의 우리나라 1호 이혼 전문 변호사다"라며 운을 뗐다. 

첫 번째 주인공으로 변호사 양소영이 등장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양 변호사는 "외도 중에서 가장 열받는 게 내 침대에서 그 짓을 하는 거다. 내가 잠깐 여행을 간 사이에 집에 들어와서 그 짓을 하고 간 것을 발견을 하는데 이게 드라마에서만 나오는 게 아니다"라며 분노했다. 

이후 양 변호사는 "사건을 진행하다 보면 '사랑과 전쟁' 드라마보다 현실이 더 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에도 너무 황당한 케이스가 있었다"며 운을 뗐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그는 "결혼하자마자 임신을 했다. 임신 후에는 제일 사랑받아야 하는 시기인데 그 때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또 충격인 건 신혼여행을 갔을 때 그 호텔에 상간녀와 함께 갔던 거다"라며 충격적인 사건을 밝혔다. 

이어 "소송 중에 드러났는데,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티가 났다더라. 상간녀는 본처까지 노리고 있었고, 이혼 소송 중에서도 함께 살 집까지 준비를 했다더라. 근데 또 상간녀도 모자라 다른 상간녀와 만났다더라"며 충격적인 외도 사실을 폭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캡쳐


이를 듣던 이영자는 "이건 남편이 병적인 게 아니냐"고 물었고, 양 변호사는 "병적인 거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후 이영자는 "그래서 그 이후에 어떻게 됐냐"고 물었고, 양 변호사는 "들키기 전까진 일단 부인하고 본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내 주변에도 정말 일이 벌어질 때까지 거짓말로 부인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 그래서 내가 진짜 50년 째 욕을 못 끊는다. 이런 사연들 때문에 욕이 적당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라며 분노했다. 

또 그는 "내가 드라마 작가들을 좀 아는데 드라마 작가들이 이제 이런 이야기를 쓸 수가 없다더라. 현실은 정말 드라마로 내놓아도 믿지 않는다더라. 현실이 더 막장인 경우가 많다"며 고개를 저었다. 

사진 = tvN STORY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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