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DB. 바타, 지예은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지예은이 댄서 바타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13일 엑스포츠뉴스의 단독 보도로 지예은과 댄서 바타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이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고, 바타 소속사 에이라 역시 "두 사람은 서로 아끼는 마음으로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 커플이다. 공통된 관심사와 종교를 통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으로 발전해 조용히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이에 따라 그의 연애관과 이상형에 대한 과거 발언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171cm의 큰 키인 지예은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키를 먼저 본다. 나를 먼저 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정다감하고 리드해주는 스타일이 좋다. 리드 당하는 걸 좋아한다"고 덧붙이며 구체적인 취향을 전했다.

SBS '런닝맨'
또한 "귀여우신 분이 좋다"고 밝혀 다정하면서도 부드러운 매력을 선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예은은 '교회 친구'로 지내다 최근 연인이 된 바타를 떠오르게 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신승호가 성경 구절을 외운다고 밝히자, 지예은은 "교회오빠에요?"라고 반응했다.
신승호가 95년생이라며 "제가 동생 아닌가요?"라고 말하자, 지예은은 "교회오빠 좋아해서… 동생이네"라고 답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교회오빠라니까 신앙적으로 좀 통하네?"라고 플러팅을 던졌고, 유재석이 "사귀는데 이어서 첫 번째는?"이라고 묻자 "믿음"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핑계고'
네티즌들은 "바타가 교회 오빠구나", "유재석은 알고 있었네",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지난해 6월 '핑계고'에서 지예은과 유재석이 바타를 언급한 장면이 재소환되고 있다. 당시 지석진과 지예은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재석은 "안무는 (지예은) 교회친구 바타가 했다며?"라고 물었고, 주변에서도 "라이크 제니 안무가 바타가 했다며?"라고 질문했다.
지석진 또한 "우리 수준에 비해 일이 너무 커져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댄서 바타가 안무를 맡았다고 언급되는 장면에서 "그것도 예은이 주도한 부분"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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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