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3 15:11
연예

스윗소로우, '무도런' 섭외 불발에…박명수 "정준하 페이 조절하면 가능할듯" 농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4.13 11:27 / 기사수정 2026.04.13 11:27

김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가 무한도전 마라톤 '무도런' 섭외 불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박명수의 휘낭시에' 코너에는 스윗소로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부장, 팀장, 선배는 언젠가 바뀌지만 내가 굳이 앞장설 필요는 없다. 남들 나설 때 뒤에서 응원과 지지를 보내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게스트로 등장한 스윗소로우와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정준하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명수가 "(무도 가요제 때 불렀던) '정주나요'가 활동에 도움이 되냐"고 묻자 스윗소로우는 "지금도 '무한도전'이 재방송되면서 영향을 받고 있다"며 "공연장에 가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다 좋아해 주시고, 작년 '무도런' 덕분에 더 많이 알려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가 "무한도전 마라톤에서 또 볼 수 있냐"고 묻자, 스윗소로우는 "한 번 부르고 안 부르더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박명수는 "정준하 씨가 페이를 많이 부른 것 같다. 조금만 조절하면 같이 할 수 있을 텐데"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쿠팡플레이가 개최한 '무도런'은 지난해 5월 서울 여의도에서 처음 열렸으며, 같은 해 8월에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진행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