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1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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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기 영철, '2연속' 고독정식에도 덤덤…18기 영호 "술만 먹으러 왔냐" 일침 (나솔사계)[종합]

기사입력 2026.04.10 00:19

김지영 기자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나솔사계' 15기 영철이 2연속 고독 정식에 당첨되며 의욕을 잃은 모습을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두 번째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다.

이날 데이트 선택은 동시 선택 방식으로, 여성 출연자들이 먼저 선택한 뒤 밤에 남성 출연자들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먼저 17기 순자는 아침 대화를 통해 호감을 쌓았던 20기 영식이 아닌 27기 영철을 선택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순자는 "다대일 데이트를 피하기 위해 선택했다"고 밝혔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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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4기 순자는 18기 영호를 선택했다. 그는 "영식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지만, 아침 대화를 통해 방향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며 "케미를 생각했을 때 영호와 대화가 가장 즐거웠다"고 설명했다.

25기 순자 역시 18기 영호를 선택하며 "재치 있고 센스 있게 대화를 이끌어줄 것 같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25기 영자는 고민 끝에 20기 영식을 선택했다. 그는 "영호, 영철과는 어느 정도 대화를 나눠봤기 때문에 영식과 데이트를 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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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7기 현숙은 13기 상철을 선택했다. 그는 "18기 영호를 선택하려 했지만, 13기 상철과 대화를 나누며 호감을 느껴 선택을 바꿨다"고 밝혔다.


결국 15기 영철은 또다시 선택을 받지 못하며 2연속 고독 정식에 당첨됐다. 인터뷰에서 그는 "이 정도까지는 예상 못 했다"고 털어놨고, MC들은 "우리는 예상했다"며 그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영철은 "한 번 정도는 짜장면을 먹을 줄 알았는데, 두 번까지는 몰랐다"며 "적극적으로 임하지 못한 것 같다. 담담하게 있으려고 했다"고 자평했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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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들은 "확실히 매력 있는 사람"이라며 "15기 때처럼 좋아하는 사람에게 직진해보라"고 응원했다.

이후 동갑내기 친구인 18기 영호는 "이제 좀 움직여야 하는 거 아니냐. 술 마시러 온 거냐"며 "밖에서는 그렇게 재밌는 사람인데 왜 여기서는 조용하냐. 그냥 한 번 다 이야기해보라"고 조언했다.

이에 영철은 "그래, 이따가 한 번 해보겠다"고 답했지만, 다소 의욕을 잃은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SBS Plus·ENA '나는 SOLO, 그후 사랑은 계속된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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