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4-0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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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연애·결혼 다 보여주더니…부은 얼굴→주사 '시험관'도 전국 공개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4.03 17:20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준호-김지민 부부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김준호-김지민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개그맨 부부 김준호♥김지민이 연애 과정부터 결혼, 2세 준비까지 공개하고 있다.

전날(2일) 김지민은 개인 채널에 "시험관 시술하고 계신 분들 혹시나 왜 나만 이런가? 혹시나 부작용인가 고민하시는 분들 많으시죠"라는 글을 업로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통해 김지민은 부은 얼굴과 부기가 빠진 얼굴을 비교하며 "시험관 주사 중 며칠 만에 3.5kg 증량", "4kg 빠짐!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설명했다.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사진 = 김지민 인스타그램


이어 김지민은 "제가 해 보니까 놀랄 정도로 몸에 많은 변화가 있더라고요. 저는 다행히도 얼굴 부기나 트러블은 없었어요(약간 살은 있어요ㅋ)"라고 알렸다. 

또 "하루를 마무리할 때나 스케줄 끝나고 집에 오면 양말과 살 경계가 살벌하게 부었답니다. 마시지는 소용없을 정도로 보였지만 매일 오빠가 풀릴 때까지 마사지를 해 줘서 마음은 풀렸어요"라고 직접 겪은 바를 공유했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지난해 7월, 약 3년간의 공개 열애 끝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후 2세 계획에 대해 김지민은 "시험관은 일단 안 하려고 한다. 황보라가 하는 걸 보니 너무 힘들어 보이더라. 일단 자연임신을 시도해볼 것"이라며 구체적인 임신 계획을 밝혔으나 최근 시험관 시술을 시작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영상 캡처


시험관 도전 후 김지민은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된다. 나팔관에 조영제를 딱 넣는데, 내 자궁에 젓가락이 딱 꽂히는 느낌이더라. 너무 아파서 소리를 질렀다"며 극한의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지난 2일 부부 유튜브 채널에서는 게스트를 두고 주방 싱크대 앞에서 주사를 맞는 털털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


두 사람은 각종 예능에서 서로를 향해 공개적으로 애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무려 1200명에 달하는 하객들의 축하 속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결혼식 역시 김지민이 고정 출연 중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비롯해 두 사람의 유튜브 공동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서 공개됐다.

반면 이들이 연애부터 결혼까지 공개하면서 일부 누리꾼들은 피로감을 호소했다. 이에 김지민은 한 라디오 방송에서 직접 사과하기도 했다.

김준호-김지민 웨딩화보
김준호-김지민 웨딩화보


그러나 난임을 겪으면서 시험관에 도전하고 있는 부부들이 증가하면서 김지민이 실제로 겪은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자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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