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2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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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 변호사 이주미, 백수 청산 후 쓰리잡…"숙대 강사 임용" (터틀)

기사입력 2026.03.19 09:38 / 기사수정 2026.03.19 09:38

'터틀이주미' 화면 캡처
'터틀이주미' 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하트시그널4' 이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하트시그널4' 이주미 채널에는 '직업이 3개가 된 사람의 출퇴근일지(복직, 강의, Vlog, 보고싶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복직 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이주미의 일상이 담겼다.

출근한 이주미는 서류를 결재하고, 변호사 명패를 받아 정리했다.

놀라운 소식도 전했다. 모교인 숙명여자대학교와 강사임용계약을 맺은 것. 

이주미는 "1년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헌법 과목을 가르친다"며 "좋은 선배를 넘어 좋은 스승이 되어주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튜브 '터틀이주미'
유튜브 '터틀이주미'


그간의 휴식기를 돌아보며 이주미는 "두 달을 쉬었다. 몸가짐, 마음가짐을 했다"며 "무언가를 내려놓는다는 것이 참 쉽지가 않았다"고 떠올렸다.


이어 "남들은 달려나가기 바쁜데 나만 뒤처지는 것이 아닌가, 버티지 못한 나는 결국 패배한 것과 다름없지 않나. 안 하고 싶어도 그런 생각이 자꾸 고개를 들었다"며 불안했던 속내를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람들은 여전히 바삐 움직이고, 나무들도 다음 계절을 맞이할 준비에 바쁘다. 그 무심함이 오히려 위로가 되고, 그것을 견뎌내는 힘으로부터 성장했지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호사 이주미는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과 '하트시그널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그는 지난 1월 법무법인에서 퇴사했으나 최근 다시 복직했다.

사진=터틀이주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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