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3-14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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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결' 카이, 100kg 넘었던 시절 공개 했다…"삼겹살 기름 많이 마셔" (조목밤)

기사입력 2026.03.13 18:30

정연주 기자
조현아 유튜브 캡쳐
조현아 유튜브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뮤지컬 배우 카이가 100kg가 넘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2일 조현아의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 "뮤지컬 황태자? 아니, 내 마음의 지배자, 카이 전하 등판하셨습니다 : EP.46 l 카이 l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조현아 유튜브 캡쳐
조현아 유튜브 캡쳐


이날 조현아는 뮤지컬 배우 카이를 초대해 함께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카이는 조현아에 자신의 뚱뚱했던 과거를 밝혔다. 카이는 조현아에게 "원래 내 별명이 뚱결이었다. 뚱결"이라며 입을 열었고, 조현아가 "뚱결이 뭐냐?"고 묻자 카이는 "내 본명이 기열이어서 뚱뚱한 기열이라는 뜻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카이는 "내가 원래 100kg가 넘었다"고 밝혀 조현아는 충격에 빠지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조현아는 "이제야 좀 인간으로 보인다"며 완벽한 카이의 인간썰을 인정했다. 

카이는 100kg가 넘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카이는 "학교 앞에서 삼겹살 구우면 돌판있고 기름 떨어지는 그릇이 있지 않냐. 그걸 그렇게 마셨던 경험이 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조현아는 경악했다. 

조현아 유튜브 캡쳐
조현아 유튜브 캡쳐


조현아는 "그걸 도대체 왜 마시냐"고 물었고 카이는 "그걸 먹으면 목에 그렇게 기름칠이 돼서 노래를 잘한다고 하더라"고 답했는데, 이에 조현아가 "실제로 그래서 노래 실력이 늘었냐"고 묻자 카이는 "전혀 아니다"라고 고백했다. 

카이는 최근 근황을 밝히기도 했다. 카이는 "최근 뮤지컬 앨범을 발매했다. 뮤지컬 앨범이라는 개념이 조금 생소할 수도 있는데, 뮤지컬 노래만 들어있는 거다"고 근황을 전했다. 


조현아 유튜브 캡쳐
조현아 유튜브 캡쳐


또 이날 카이는 자신의 이상형을 최초 공개했다. 카이는 "공적으로 이상형을 말해본 적이 없다"며 이상형으로 "나는 어떤 일이 와도 하하호호 잘 웃는 그런 사람이 좋다. 또 책이나 영화 취향이 같은 사람이 좋다"고 밝혔다. 

사진 = 조현아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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