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뚜기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환승연애4’ 백현이 결국 카레 광고까지 접수했다.
25일 오뚜기 공식 계정에는 “오뚜기 카레 요정이 날 안아 줬어… by 호젓 백현”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백현은 ‘환승연애4’ 출연 당시 장면을 패러디하며 카레 요리를 선보였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카레를 만들고도 “제가 한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출연진들을 속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장면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밈처럼 확산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이번 광고에서도 백현은 이를 재치 있게 활용했다. 그는 “카레를 만들었다는 걸 누구한테도 들키고 싶지 않았다”며 “제 레시피는 제 스스로 컨트롤하고 싶었다. 약간 순하게 매운 맛”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백현 계정
오뚜기 공식 계정은 “백현님 얼마나 성공하고 싶은 건지 감도 안 온다”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백현은 “재밌게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감독님 감다살”이라며 화답했다.
‘환승연애4’ 출연자 박지현도 “순하게 매운 하는데 왜 최강록 셰프님이 겹쳐 보이지…”라는 댓글을 달며 반응했다.
네티즌들 역시 “오뚜기 성공했네”, “너무 어이없네”, “거짓말 같네”, “근데 카레 너무 맛있어 보임”, “어..? 조진세가 아니네”, “레전드 광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최근 성백현은 치어리더 안지현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안지현의 메신저 프로필 배경 캡처본이 유출된 것. 캡처에는 성백현, 안지현의 투샷과 '+50', 'D-11 BH', 'D-262 BH' 등 문구가 담겼다.
사진=오뚜기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