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2-1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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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주사이모, '나혼산'→'전'·'무' 폭로 예고? "죽다 살아나니 생각 달라져"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2.09 22:27 / 기사수정 2026.02.09 22:27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주사이모' A씨가 또다시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시선을 보았다.

이른바 '주사이모'로 알려진 A씨는 9일 자신의 계정에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프로그램 로고와 함께 폭로성 글을 게재했다.

그는 "사람이 한 번 죽다 살아나보니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며  "조용히 있다고 제 잘못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겠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 것까지 제가 감당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덧붙여 의미심장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와 함께 A씨는 '전'과 '무'라는 글자가 담긴 사진도 함께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나혼산'에 출연 중인 전현무를 떠올리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해당 게시물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앞서 '나혼산' 멤버였던 박나래와 키는 불법 의료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와 관련한 논란으로 잇따라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A씨는 현재 의료법·약사법 위반 및 마약류관리법상 향정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일 그는 SNS를 통해 "9시간 조사를 받았다"고 직접 밝히며 수사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너희들 차례야. 특히 한 남자"라는 문구를 남기며 특정인을 저격하는 듯한 발언으로 주목을 받았다.


그런가 하면 A씨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주사이모 관련 방송 내용에 반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제보자가 말한 내용이 사실인지, 최소한의 확인은 하고 방송을 내보낸 것인지 묻고 싶다. 아니면 단순한 가십거리로 한 사람의 삶을 소비한 것인지요"라며 저격성 글을 게재했다.

사진=A씨 계정, SNS,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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