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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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로에서 알몸 시신 발견…'노들길 살인사건' 재조명 (히든아이)

기사입력 2026.01.19 11:38 / 기사수정 2026.01.19 11:38

이승민 기자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히든아이'에서 노들길 살인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위너 강승윤이 출연한다. 

이날 MC 김성주는 "부산에서 갓 상경해 어리바리한 친구를 내가 업어키웠다"며 강승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인다. 

한편, 권일용의 범죄 규칙 코너에서는 이른 아침 주택가에서 벌어진 끔찍한 교제 폭력 사건을 다룬다.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집 앞에 나타난 남성은 여성의 뺨을 때리며 폭행을 시작했고 여성이 신고하려 하자 머리와 발, 배를 걷어차는 등 무자비한 폭행을 퍼붓는다. 

심지어 이 남성은 범행 직전 여성이 없는 집 안에 무단 침입한 정황까지 포착돼 충격을 더한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이후 남성이 황당한 범행 이유를 내세우며 소름 돋는 집착을 드러내자 출연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집요한 집착 끝에 폭행을 저지른 남성의 기막힌 폭행 이유가 드러난다.


표창원의 미제 사건 파일에서는 '노들길 살인사건'을 낱낱이 파헤친다. 늦은 밤 친구와 술자리를 가진 수현 씨(가명)는 "한강이 보고 싶다"는 말만 남긴 채 홀연히 사라졌고 다음 날 노들길 배수로에서 알몸 상태의 시신으로 발견된다. 

경찰은 대대적인 수사를 벌였지만, 범인이 시신을 깨끗이 닦아 흔적을 지운 탓에 결정적 단서를 확보하지 못해 용의자 특정에 어려움을 겪는다.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게다가 사건 당일 수현 씨를 봤다는 여러 목격자들의 진술은 엇갈렸고, 이에 프로파일러 권일용이 직접 투입돼 법최면 수사를 주도한 끝에 목격자의 기억에서 결정적 단서를 끌어낸다. 

법최면을 바탕으로 용의자 몽타주가 제작돼 전국에 배포되면서 수사에 진전이 보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용의자 특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그렇게 발생 6년 뒤, 경찰서로 제보 전화 한 통이 걸려 오며 사건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MBC에브리원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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