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8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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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km 싱커볼러' 오브라이언, 한국 야구대표팀 온다!…"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 조율 중"

기사입력 2026.01.18 14:35 / 기사수정 2026.01.18 14:4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브라이언 SN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브라이언 SNS


(엑스포츠뉴스 김유민 기자) 한국 야구대표팀에 천군만마가 합류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현지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2021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빅리그 무대에 데뷔한 오브라이언은 시애틀 매리너스를 거쳐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하며 MLB 통산 52경기 3승2패 6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3.55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특히 지난 시즌엔 42경기(48이닝)에 등판해 3승1패 6홀드 6세이브 평균자책점 2.06, 45탈삼진으로 눈에 띄는 성적을 올렸다. 특히 싱커의 최고구속이 160km/h를 넘나드는 파이어볼러로 대표팀 마운드에 엄청난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이판 1차 캠프에 나선 류 감독은 취재진과 인터뷰에서 "바깥에 알려진 것처럼 오브라이언,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지난해 소통했을 때부터 매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며 "큰 문제가 없다면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포츠뉴스D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엑스포츠뉴스DB


현재 진행 중인 사이판 캠프 명단에도 정우주(한화 이글스), 배찬승(삼성 라이온즈) 등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포진돼 있지만, 현역 메이저리거가 합류하는 건 또 다른 문제다. 특히 지난해 평가전에서 오랜만에 맞이한 인간 심판의 판정에 고전했던 대표팀 마운드에 한 층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WBC 조별리그에서 한국과 같은 조에 속한 '랭킹 1위' 일본도 오브라이언의 합류 소식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일본 매체 '풀카운트'는 지난달 오브라이언의 한국 대표팀 참가 가능성이 전해지자, "최고구속 162km에 달하는 싱커를 주무기로 하는 우완투수가 정식으로 한국에 합류할 경우 일본 대표팀 '사무라이 재팬'으로선 상당한 난적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브라이언 SN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브라이언 SNS


오브라이언은 지난 2023 WBC 토미 에드먼(LA 다저스) 이후 대표팀에 참가하는 두 번째 한국계 외국인 선수가 됐다. 이번 대회에 합류할 또 다른 후보로는 존스와 외야수 롭 레프스나이더(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데인 더닝(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화이트(SSG 랜더스) 등이 있다.

류 감독은 출국 당시 "한국계 선수는 3~4명 정도 합류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한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절차는 다 밟았고, 이달 내로는 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공식적으로 승인 등 절차를 밟을 것 같다"고 밝혔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브라이언 SNS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투수 라일리 오브라이언이 한국 대표팀 소속으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참가할 전망이다. 미국 매체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의 데릭 굴드는 18일(한국시간) '오브라이언은 WBC에서 한국 대표팀으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국가대표팀의 초청을 수락했으며, 현재 봄 일정과 아시아에서 열리는 WBC 1라운드에 맞춰 이동 계획을 조율 중이다'라고 했다. 그는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다. '준영'이라는 한국식 미들네임도 갖고 있다. 지난해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접촉해 태극마크에 관한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오브라이언 SNS



사진=엑스포츠뉴스 DB / 연합뉴스 / 라일리 오브라이언 SNS

김유민 기자 k48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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