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7 09:25
연예

이혜성, 데뷔 10년 만 기쁜 소식 전했다…"난 안 되나 보다 했는데"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1.17 05:40

이혜성
이혜성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출신 이혜성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이혜성은 "실버 버튼을 받는 날이 저에게는 오지 않을 줄 알았다. 기존에 운영했던 채널을 2년 남짓 유지하다가, 난 유튜브는 안 되나 보다 하고 접었었기 때문"이라며 유튜브 실버버튼을 자랑했다.

그는 "2016년 KBS 아나운서로 데뷔를 하고 지금까지 여러 방송을 열심히 해왔지만, 뾰족한 이미지도 구축하지 못했고, 방송 능력으로 제대로 인정을 받은 적도 없었던 것 같다. 교양 프로도 하고 예능 프로도 하는, 그저 그런 여자 아나운서들 중 한 명이었달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는 도대체 뭘 남들보다 잘 할 수 있을까, 꼬리표 없이 나도 뭐라도 잘 할 수 있다는 걸 증명해보이고 싶어서 진심으로 고민하고 시작한 유튜브"라며 "그래서 이 실버 버튼이 저에게는 너무나 소중한 것 같아요. 100만 크리에이터도 이미 차고 넘치는 세상이지만"이라고 이야기했다.

이혜성 SNS
이혜성 SNS


그러면서 "유튜브 조회수나 구독자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늘 다짐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이런 단순한 보상에도 참 마음이 말랑말랑해지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오래오래, 함께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혜성은 지난 2016년 KBS 공채 43기 아나운서로 입사, 2020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이혜성의 1% 북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월 1일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에 출연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이혜성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