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 캡처.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최시훈이 아내 에일리를 위해 백화점 플렉스에 나섰다.
15일 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에는 '아무것도 모르고 쇼핑했다가 1400만원 나온 썰'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최시훈은 "와이프가 옷을 정말 안 산다. 큰맘 먹고 '사줄게' 하고 백화점을 갔다. 처음 들어보는 브랜드 매장에 들어갔는데 나는 20~30만 원대 옷들이 있는 편집숍인 줄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일리네 결혼일기' 채널 캡처.
그는 "'이것도 사, 저것도 사' 하면서 가격을 안 보고 입혀봤는데 다 너무 잘 어울리더라. 마지막에 결제하려는데 직원 분이 할인 되는 거 있냐고 묻더라. 할인 되는 거 없다고, 그냥 해달라고 했는데 1400만 원이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시훈은 2021년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배우 출신 사업가다. 지난해 4월 3살 연상의 에일리와 결혼식을 올렸다.
에일리는 지난달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최시훈을 둘러싼 여러 루머에 직접 입을 열기도 했다.
당시 그는 "남편이 이제까지 백수였던 적이 한 번도 없는데, 많은 분들이 남편이 백수인 줄 알더라. 인플루언서이기도 하지만 인플루언서를 관리하는 회사를 운영한다"며 "그래서 '와이프 돈 뜯어 먹으려고 결혼한다'라는 말을 들었을 때 상처를 많이 받았다. 지금은 그런 말들이 사실이 아니니까 신경 안 쓴다"고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일리네 결혼일기'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