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과거 코 수술을 계기로 인생의 흐름이 달라졌다고 고백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에는 '성형했더니 관상이 달라졌다…관상으로 본 박은지 성형 후 운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제작진의 요청에 따라 관상 풀이가 진행됐다. 박은지는 "제가 얼굴이 터치 업을 조금씩 하니까 내 인생을 돌이켜보니 실수 지점이 하나 있었다. 2017년도 초반인 1, 2월에 두 달의 시간이 비었다. 그때 멀쩡했던 코를 건드렸다"고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0대 시절 사진을 본 박은지는 "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지만 사진이 너무 잘못 나왔다. 옛날에 이 사진으로 실시간 검색어 이틀동안 했다"고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LA는 지금 맑은지' 캡처
그는 "2017년도에 (코 수술을 했는데) 그때 코가 잘못 돼서 들렸다. 그걸 한 이후로 미국으로 가게 됐다. 운명이 확 바뀐 느낌"이라고 털어놨고, 역술가는 "시기 문제일 수도 있는데 잘 풀리고 잘될 때는 바꾸지 않는 게 좋다. 잘될 때는 꺾이기 전까진 그대로 가야 좋다"고 풀이했다.
이를 들은 박은지는 "그럼 그때 내가 내 운을 꺾었구나. 그때 이후 코가 짧아졌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으며, 2021년 11월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며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생활 중인 그는 퍼스트 클래스를 이용한 이동 등 화려한 일상을 공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LA는 지금 맑은지'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