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10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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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대식가 쯔양에 죽을뻔…"혼자 만두 8판 시켜먹어"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6.01.08 11:24 / 기사수정 2026.01.08 11:24

이승민 기자
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박명수.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이승민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대식가 쯔양과 함께 촬영하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고, 이날 방송에는 개그우먼 심진화와 가수 고영배가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코너를 시작하며 "심진화 씨만 나오면 라디오 분위기가 확 살아난다. 고영배 씨가 나오면 내용이 알차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날 '고심의 소신발언' 코너에서 심진화는 주제를 '플러스 원의 빛과 그림자'라고 소개했다. 

그는 "나이를 한 살 더 먹으면서 생기는 좋은 점과 아쉬운 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며 "SNS를 통해 미리 사연을 받아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진화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사연에는 "나이가 들수록 소화 기능이 예전 같지 않다. 여수 여행을 가서 다양한 음식을 먹기로 친구들과 계획했지만, 이제는 조식 뷔페만 먹어도 오후까지 배가 고프지 않다"는 고민이 담겼다.

이에 심진화는 공감하며 "소화 효소 같은 걸 챙겨 먹어라. 그러면 충분히 다시 많이 먹을 수 있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이야기를 듣던 박명수는 자신의 경험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제가 쯔양 따라다니다가 죽을 뻔했다"고 운을 떼며 "만두 한 판을 시켰는데 저는 3~4개 먹고 도저히 못 먹겠더라. 그런데 쯔양은 혼자서 8판을 시켜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승민 기자 okpo23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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