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1:11
연예

추사랑, '모델 엄마' 야노 시호 따라잡겠네…'비현실적' 모녀 화보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20 23:37 / 기사수정 2025.10.20 23:37

야노 시호, 추사랑
야노 시호, 추사랑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화보를 통해 모델 포스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20일 자신의 계정에 아이즈 매거진과 함께한 다양한 화보 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과 찍은 화보가 담긴 가운데, 화보 속 모녀는 붕어빵 외모를 뽐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두 모녀는 시밀러룩을 입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특히 손을 꼭 잡고 찍은 화보에서는 추사랑이 모델인 엄마와 비슷한 키를 자랑, 폭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한 뒤 2011년 딸 추사랑 양을 얻었다. 이들 가족은 과거 육아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최근 추사랑은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해 13살 나이로 모델 오디션에 도전하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야노시호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