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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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치명적 뒤태' 子 하루와 보낸 '최애' 생일…"소원 이뤘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5.10.19 08:44 / 기사수정 2025.10.19 08:44

심형탁 인스타그램
심형탁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들 하루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심형탁은 개인 채널에 "하루와 함께하는 도라에몽 생일..^^ 나의 소원을 하나 이뤘다.. 하루야 앞으로도 건강하게 즐겁게 아빠랑 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심형탁, 하루
심형탁, 하루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만화 캐릭터 도라에몽으로 가득한 공간에 있는 심형탁과 아들 하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하루는 도라에몽 옷까지 입은 채 머리에 축하 머리띠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며, 치명적인 뒤태가 귀여움을 더한다.

심형탁 아들 하루
심형탁 아들 하루


한편, 심형탁과 일본인 히라이 사야는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23년 8월 결혼해 지난 1월 아들을 얻었다. 

결혼 전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 일상을 공개했던 두 사람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라이프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심형탁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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