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6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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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앤더슨-밀라 요보비치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부부'[엑's HD포토]

기사입력 2025.09.17 18:07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 중극장에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폴 앤더슨 감독과 배우 밀라 요보비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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