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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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 고무신 탈출 코앞이라 신나…"봄이 오려나" 기쁨 가득

기사입력 2025.03.10 07:49 / 기사수정 2025.03.10 07:49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근황을 밝혔다.

9일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는 "봄이 오려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아는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소멸 직전 소두가 눈길을 끌었다. 초밀착 사진도 굴욕 없는 피부도 감탄을 자아냈다.



김연아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언니가 내 봄이야", "봄과 함께 여신이 왔네요", "연느가 있으면 사계절이 봄", "일상 사진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3년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10월 결혼했다.

2023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고우림은 오는 5월 19일 제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연아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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