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4 08:29 / 기사수정 2011.10.04 08:35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배우 류진이 아이돌 복장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일 MBC 주말연속극 '천번의 입맞춤'(극본 박정란, 연출 윤재문)에서 우진(류진 분)은 주미(김소은 분)의 친구들과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우진은 주미 친구들에게 조금이라도 어리게 보이고자 동생 수아(남지현 분)과 쇼핑에 나섰다. 수아는 스터드 장식의 가죽 재킷부터 스키니진, 화려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 등 다양한 의상을 골라줬다. 이에 우진은 아이돌 복장을 선보이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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