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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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 '불후의 명곡2' 하차 소감 "아쉬움이 많이 남아"

기사입력 2011.08.30 10:2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엠블랙의 지오가 '불후의 명곡2' 하차 소감을 밝혔다.

지오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불후의 명곡 2 마지막 녹화를 마쳤습니다"라는 글로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오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더 노력하고 더 잘했어야 했는데 라는 후회도 남구요. 앞으로 제가 가수 활동을 하는 데 큰 영향이 될 거에요"라고 전했다.

지오는 또 "가족처럼 대해주셨던 제작진 분들과 뜨거운 환호를 보내주신 판정단 여러분, 모니터 글을 올려주신 많은 분들 그리울 거에요"라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 대한 감사 인사도 덧붙였다.

한편, 엠블랙은 타이틀 곡 '모나리자'에 이어 수록곡인 '모르겠어요'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지오 ⓒ 지오 트위터]



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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