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8.20 14:18 / 기사수정 2011.08.20 14:18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그룹 자우림의 김윤아가 목디스크로 고생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김윤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피곤하면 어김없이 방문해주시는 목 디스크 증상들 덕분에 지난주부터 이런 신세"라며 목에 깁스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아는 다큐 내레이션 더빙을 위해 차려입은 옷과 메이크업이 깁스와 부조화를 이루고 있는 모습. 묘한 사진 톤까지 어우러져 인증샷이라기보다 독특한 느낌의 '사진 작품'이 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윤아 ⓒ 김윤아의 SNS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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