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17:42
연예

'넷째 임신' 정주리, 허리·목 디스크 통증 호소 "머리 뽑고 싶어"

기사입력 2022.03.27 07:50

김예나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정주리가 디스크 통증 고충을 나눴다.

정주리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주리의 찐템, 무엇에 쓰는 물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주리는 안마기를 소개하며 "허리 디스크도 있고 목 디스크도 있다"고 밝혔다. 

안마기 위에 누운 정주리는 "뭉친 곳이 느껴진다. 아프면서 시원하다"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척추 교정용 통나무 안마기 위에 누운 정주리는 "자극하는 게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 정주리는 "디스크가 있고 목이 너무 아프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머리를 뽑고 싶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정주리는 현재 넷째 자녀 임신 중이다. 

사진=정주리 유튜브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