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3.07 23:09 / 기사수정 2011.03.07 23:09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배우 전도연의 앞머리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달 28일 서울 울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서울문화예술대상에서 영화배우 대상을 수상한 전도연의 헤어스타일이 포착된 것.
이날 전도연은 앞머리를 일자로 가지런히 자른 뱅 헤어를 선보여 39세의 유부녀임이 무색할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전도연은 현재 정재영과 영화 '카운트다운' 촬영에 한창이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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