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10 18:35 / 기사수정 2010.12.10 18:3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서혜림(고현정 분)은 하도야(권상우 분)가 아닌 대권 싸움을 택했다.
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대물>에서 하도야는 엘리베이터에서 서혜림과 단둘이 있을 때 "지금부터 서혜림 대표님을 긴급 체포합니다"라며 "이게 세상에서 제일 작은 수갑이야"라고 말하고 준비한 반지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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