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운동을 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클라라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균형이 필요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클라라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운동복을 입고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균형 잡힌 몸매가 돋보인다.
클라라는 지난해 1월 미국에서 2세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클라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