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5 17:39 / 기사수정 2018.12.05 17:43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트로트 가수 강혜연이 굴욕 없는 외모를 뽐냈다.
5일 강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퉁퉁 뾰루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차량 안에서 턱을 괴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항상 밝은 머리를 유지하던 혜연은 오랜만에 어두운 머리색과 앞머리를 보여주며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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