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2.01 10:36 / 기사수정 2018.12.01 10: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SKY 캐슬' 정준호가 최원영에게 기대했던 수술에서 밀려났다.
지난달 30일 방송한 JTBC 'SKY 캐슬'에서 강준상(정준호 분)은 최인호(송민형)의 부름에 달려갔다.
최인호는 "월요일에 수술이 많네"라고 물었고 강준상은 "12번 수술방은 혹시 몰라 잡아둔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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