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하늬가 남다른 비율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내내 폭염 재난주의보 문자가 왔지만 괘..괜차..찮아..살아있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큰 키를 자랑하며 푸른 하늘 아래 서 있다. 무더운 여름이지만 청량한 하늘과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새삼스레 매일 밖에서 일하시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께 감사한 하루"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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