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1 19:38
스포츠

드라이버 티샷 날리는 한진선[포토]

기사입력 2018.06.17 14:47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한진선(21, 볼빅)이 3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