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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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현영, 첫째 딸과 싱가폴 태교 여행 '여전한 미모'

기사입력 2017.07.05 09:03 / 기사수정 2017.07.05 09:03

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정지영 인턴기자] 가수 현영이 딸 다은 양과 함께 태교 여행을 떠났다.

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링과 육아와 태교를 동시에 해결해보자. 싱가폴 태교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싱가폴 곳곳에서 찍은 현영과 딸의 사진이 담겨 있다. 임산부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여전히 완벽한 현영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현영은 화장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딸 다은 양도 환한 웃음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전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6세 딸 다은 양을 뒀으며, 현재 둘째 임신 중이다.

jjy@xportsnews.com /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정지영 기자 jj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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