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9 14:40 / 기사수정 2017.06.19 14: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tvN '삼시세끼'가 새 시즌으로 돌아온다.
tvN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삼시세끼' 새 어촌편 시즌은 아직 기획초반 단계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올해 방송 예정이며, 편성시점이나 출연진 모두 미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0월 방송된 '삼시세끼 어촌편3'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출연해 반전 케미로 시청률 11%를 돌파하는 등 인기리에 종영했다.
이에 새 시즌으로 돌아올 '삼시세끼' 또한 기획 단계부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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