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1 13:53 / 기사수정 2017.02.11 13:5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희열이 자이언티와 공톰점을 언급했다.
최근 새로운 앨범을 발표한 자이언티는 신곡 방송 활동으로 유일하게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찾았다.
MC 유희열은 “자이언티를 보고 있으면 나인지 헷갈린다”며 “자이언티나 나 같은 걸그룹 몸매를 유지하는 건 쉽지 않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신곡으로 ‘차트 줄세우기’에 성공한 대세 뮤지션 자이언티는 독특한 앨범명 [OO]에 대해 “내 시각으로 써내려간 노래라는 뜻과 나의 시그니처인 선글라스, 그리고 친밀감이 부족한 자이언티라는 뮤지션과 대중 사이의 교집합이라는 의미 등 다양한 뜻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 지드래곤이 피처링한 ‘Complex’라는 곡 또한 화제에 올랐는데, 자이언티는 “지드래곤 형에게 아직 피처링 보답을 하지 못 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건 다 갖고 계실 것 같아서 고민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양화대교’의 히트 이후 새로운 음악 작업에 대해 부담을 갖지는 않는지 묻자 “부담스럽지는 않다. 동료들과 다양한 시도를 하는 게 즐겁다”고 말해 앞으로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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