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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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와이프' 전도연 "오랜만에 하는 드라마, 체력적으로 힘들어"

기사입력 2016.07.28 11:35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전도연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감을 밝혔다.

28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굿와이프' 기자간담회에서 전도연은 "오랜만에 드라마를 하고 있는데 어떤가"라는 질문에 "7월 8일이 첫방송이었는데 촬영은 5월부터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되게 긴장도 많이 하고 부담도 많이 됐었다.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나서 첫방을 다같이 모여서 봤는데 보고나니 '이제 다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는 찍어놓고 개봉하면 끝인데 그것처럼 다 찍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고 답했다.

또 "그런데 남은 회차들에 대한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장기적으로 뭘 하기엔 체력적으로 약한가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도 좋고 호의적이셔서 감사했다. 앞으로도 촬영이 남았는데 16부 끝까지 잘 끌고 갈 수 있을까 걱정이 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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