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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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꽃받침 포즈로 애교 발산 "두근두근"

기사입력 2016.04.22 07:16 / 기사수정 2016.04.22 07:1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진세연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21일 진세연은 인스타그램에 "#옥중화 #4월30일 #두근두근"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에 출연하는 진세연의 모습이 담겼다. 진세연은 극중 의상을 입고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귀여움을 뽐냈다.

진세연은 30일 첫 방송되는 '옥중화'에서 조선시대 감옥 전옥서(典獄署)에서 태어나고 자란, 주인공 옥녀 역을 맡는다. 타고난 천재성을 바탕으로 뛰어난 암기력, 날카로운 무예까지 다양한 능력들을 겸비한 것은 물론, 억울한 백성을 위해 활약을 펼치 진취적인 캐릭터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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