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11.20 19:51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이유영이 대종상영화제 여자신인상을 수상했다.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배우 신현준과 한고은의 사회로 제52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이 열렸다.
김인권과 임지연이 시상자로 나선 여우신인상 부문의 후보에는 박소담(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 이레(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이유영(봄), 장윤주(베테랑), 홍아름(막걸스), 김설현(강남1970)이 오른 가운데, 이유영이 수상했다.
이유영은 "'봄'이라는 영화를 찍은 지 2년이나 지났고 지난해 11월 20일에 '봄'이 개봉했었다. 그래서 같은 날에 1년 만에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정말 신기하고 좋다. 이렇게 아름다운 영화에 캐스팅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잘 끌어주신 선배님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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