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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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성웅 "센 캐릭터? 팬들이 무서워한다"

기사입력 2015.08.27 14:18

한인구 기자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박성웅이 자신의 이미지에 대해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박성웅이 출연해 정찬우 김태균과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성웅은 "제가 센 이미지인지 모르겠다. 매순간 열심히 연기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무서워하신다"고 말했다.

이어 박성웅은 영화 '신세계'에서 보여줬던 "살려는 드릴게"라는 대사를 전했다.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 방송된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박성웅 ⓒ 엑스포츠뉴스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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