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7.14 11:49 / 기사수정 2015.07.14 12:04

[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배우 김혜성이 전역 후 첫 작품인 영화 '퇴마:무녀굴'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퇴마:무녀굴'(감독 김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휘 감독과 김성균, 유선, 차예련, 김혜성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반가운 얼굴 김혜성이 등장했다. 전역 후 첫 작품으로 '퇴마:무녀굴'을 선택한 김혜성은 "전역을 하고 또다른 시작이었기 때문에, 현장에서도 책임감이 많이 생겼던 것 같다"며 "선배님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고 얘기했다.
극 중 김혜성은 김성균과 함께 퇴마 치료를 진행하는 영매 지광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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