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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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行' 김주하, 어떻게 지내나? "20일 첫 방송…떨린다"

기사입력 2015.07.08 10:07 / 기사수정 2015.07.08 10:0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김주하 앵커가 MBN '뉴스8'로 오랜만에 시청자와 조우한다.

김주하 앵커는 오는 20일 '뉴스 8'로 앵커로 복귀한다. 지난 1일부터 MBN 특임이사로 정식 출근을 시작한 그는 메인 뉴스인 '뉴스8'의 진행을 맡으며 시청자들과 만나게 됐다.

출근 일주일을 맞이한 김주하는 현재 MBN 내부 분위기 익히기에 주력 중이다. 뉴스회의에도 본격적으로 참석하며 적응에 나섰다.

이적 후 첫 방송인만큼 김주하도 공을 들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N 관계자는 "김주하 앵커도 떨린다고 하더라"면서도 "워낙 베테랑이라 잘 해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주하 앵커가 진행에 나서는 '뉴스8'은 오는 20일 오후 7시 40분 첫 방송된다.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김주하ⓒMBN]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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