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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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뱀뱀, 다정한 분위기 속 묘한 기류…잭슨 '질투'

기사입력 2015.04.07 23:30 / 기사수정 2015.04.07 23:33

조재용 기자



[엑스포츠뉴스=조재용 기자] '룸메이트' 허영지와 뱀뱀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흘렀다.

7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2'에는 가요계와 예능계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글로벌 스타 친구들이 잭슨의 초대로 셰어하우스를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잭슨의 친구로 뱀뱀이 방문했고, 허영지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뱀뱀과 허영지를 위해 자리를 마련했고, 허영지가 "저도 뱀뱀이 좋아요"고 말하자 뱀뱀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잭슨은 허영지에 계속 심술을 부리며 질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룸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사진= 룸메이트 ⓒ SBS 방송화면]



조재용 기자 jaeyong241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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