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4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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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정경호 의식 회복했다, 류수영 참회의 '눈물'

기사입력 2014.09.20 22:03 / 기사수정 2014.09.20 22:03

'끝없는 사랑'의 류수영이 정경호와 황정음에게 참회했다. ⓒ SBS 방송화면
'끝없는 사랑'의 류수영이 정경호와 황정음에게 참회했다. ⓒ SBS 방송화면


▲ 끝없는 사랑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끝없는 사랑' 류수영이 정경호와 황정음에게 용서를 구했다.

20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 26회에서는 한광훈(류수영 분)이 의식을 회복한 한광철(정경호)에게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광훈은 한광철이 깨어난 것을 확인하고 눈물을 터트렸다. 한광훈은 "너희들 말이 맞았어. 내가 너희들 말을 들었어야 됐어"라고 후회했다.

한광훈은 "아버지 원수를 갚자고 했을 때, 너희들 말을 들었으면 너희들 그 지옥 같은 형벌 받지 않아도 됐을 텐데. 미안하다는 말도 못하고 끝나는 줄 알고 그게 겁나고 두려웠어"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또 한광훈은 "용기 없어서 비겁하게 타협하고 도망친 이 형을 용서해줘"라고 사과했고, 한광철은 "그게 아버지 뜻이었을 수도 있어. 아버지 뜻 이뤄드리는 게 형이 할 일이야"라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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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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